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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조폭' 봉천동식구파 두목 옛 조직원 청부살해 시도 혐의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옛 조직원을 청부 살해하려한 혐의(살인 예비) 등으로 폭력조직 ‘봉천동식구파’ 두목 양모(48)씨를 22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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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19개 차려 놓고 ‘짝퉁’ 1100억어치 판 조폭
고유가 시대를 틈타 가짜석유 7000만L를 판매해 110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봉천동식구파’ 등 조직폭력배 100여 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2005~2010년 수도권에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