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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이지연, 비올림픽종목 첫 청룡장 수상
한국볼링의 간판스타 이지연(31.충북도청)이 비올림픽종목 선수로서는 최초로 국가 최고의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받는다. 정부는 이지연을 비롯해 전명규, 윤재명(이상 쇼트트랙), 방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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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마스터스 金 이지연
볼링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이지연은 86서울아시안게임에서우승하면서 처음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볼링의 간판스타.86년 처음 국가대표로 뽑혀 볼링특기자 1호로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볼링의 간판스타 이지연(31.충북도청)이 비올림픽종목 선수로서는 최초로 국가 최고의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받는다. 정부는 이지연을 비롯해 전명규, 윤재명(이상 쇼트트랙), 방대두
볼링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이지연은 86서울아시안게임에서우승하면서 처음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볼링의 간판스타.86년 처음 국가대표로 뽑혀 볼링특기자 1호로 대학에 진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