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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살이 쫀득한 부세 보리굴비, 담백한 반건조 민어 … 구워도 맛있고 쪄도 별미
‘본가효굴비’ 문동식 사장의 부인 백형미씨가 부세 보리굴비를 보여주고 있다. 조리하기 편하고, 1마리씩 비닐 파우치로 포장해 보관하기 좋다. 작은 사진은 반건조 민어.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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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해풍에 말려 더 쫄깃한 반건조 민어, 전국으로 배달합니다
본가효굴비가 자연 바람에 말린 반 건조 민어를 6마리, 또는8마리를 포장해 10만원에 판다. [사진 본가효굴비] 바닷가 사람들은 민어나 우럭·조기 등을 천일염 간을 한 다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