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간 스프맛만 챙겼다…'라면 달인'의 맛있게 끓이는 법
윤재원 농심 스프개발팀장이 본사 연구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농심] 농심의 윤재원(52) 스프개발팀장은 1994년 입사 후 28년째 라면 스프 ‘한우물’만 팠다.
-
‘기생충’ 덕이야, 라면·김치 수출 사상 최고
영화 ‘기생충’에서 채끝살을 넣은 짜파구리를 먹는 연교(조여정). [사진 CJ ENM] 한국 라면과 김치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올해 초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
-
기생충 '채끝 짜파구리' 메뉴 등장, 美 2만1000원 韓 1만5000원
한우 레스토랑 ‘한육감'이 18일부터 영화 '기생충' 속 별식 메뉴를 재현해 선보이는 '한우 채끝 짜파구리'. [사진 한육감]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고급 한우 레스토랑 ‘한육
-
[맛있는 도전] "건더기 실한 ‘볶음너구리’잡자" SNS 입소문 타고 인기 행진
‘볶음너구리’는 국물 없는 볶음 타입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풍미의 해물맛이 일품이다. 농심 유일의 해물볶음우동 라면이다. [사진 농심]농심이 지난달 27일 선보인 ‘볶음너구
-
'한국 라면 매니어' 美라면의 신 "젓가락질이…"
라면 블로거 한스 리네시가 자신이 끓인 농심의 너구리 라면을 시식하고 있다. www.ramenrater.com이라고 쓰인 모자는 그의 부인이 직접 만들어 준 것이다.“전 세계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