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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고도 이스탄불에서 사람 냄새를 맡다

    천년고도 이스탄불에서 사람 냄새를 맡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경계선 역할을 한다. 여행객은 배를 타고 대륙을 넘나드는 묘한 체험을 즐긴다. 해 질 녘 요트에서 바라본 메지디예 모스크와 오래된 건물들

    중앙일보

    2019.11.15 00:04

  • 천 년 묵은 이스탄불의 골목에서 사람 냄새를 맡다

    천 년 묵은 이스탄불의 골목에서 사람 냄새를 맡다

    '이스탄불의 연남동'이라 불리는 발랏의 골목. 붉은색 터키 국기가 화려한 건물색과 어우러졌다.  터키 이스탄불 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야소피아 성당이나 술탄 아

    중앙일보

    2019.11.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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