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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신자는 인간 취급 안한다…12·12 곳곳서 ‘돌진’ 하나회

    배신자는 인간 취급 안한다…12·12 곳곳서 ‘돌진’ 하나회 유료 전용

    「 한남동의 총소리 」   「 3회. 전두환의 힘 ‘하나회’ 」   12·12는 전두환의 승리이자 하나회의 승리다. 당시 실질적으로 군을 움직인 건 육사 출신 소수 엘리트 장교들

    중앙일보

    2024.04.29 15:30

  • 조국 위해 바친 젊음 … 전우는 잊지 않았다

    조국 위해 바친 젊음 … 전우는 잊지 않았다

    ‘육군 소위 김의 묘’.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동제2묘역에 있는 묘비번호 1659의 비석에 적힌 표식이다. 성만 있고 이름은 없는 전사자 묘지다. 이 묘지 앞에는 1990년 현충일

    중앙일보

    2010.06.25 00:17

  • 차지철실장/전두환장군/숙명적 인간관계(청와대비서실:19)

    ◎특전동지로 “손과 발”/「권력의 핵」근처에서 상부상조/차,전장군 통해 육사인맥 장악/충성심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10·26」으로 운명의 갈림길/경호실 취직한 동생 경환씨/형이

    중앙일보

    1991.03.29 00:00

  • 2중성격 지닌 차지철(청와대비서실:15)

    ◎“학생·신민당 탱크로 뭉개버리자”/부끄러운 출생비밀… 열등·우월감 교차/첫 결혼 실패한 이후 독실한 신앙생활 인간 차지철은 괴팍하고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열등감과 우월감이

    중앙일보

    1991.03.01 00:00

  • (23)중정부터 서릿발 인사회오리|김재규가 심은 사람 숙정대상 1호로 올려

    80년6월20일 중앙정보부는 요원 3백명을 숙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보위의 사회정화작업에 솔선수범해 정부 부처중 가장 먼저 과감한 자가숙정을 단행했다는 설명이었다. 정보부측은

    중앙일보

    1988.07.07 00:00

  • (3799)재입교 좌절-제79화 육사졸업생들(252)

    6.25가 터진 후 친형처럼 돌봐주며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생도1기생들이 7월10일 대전 원동국민학교에서 소위로 임관돼 훌쩍 떠난 뒤 생도2기생들도 곧 열차편으로 대구로 이송됐다.

    중앙일보

    1983.08.25 00:00

  • 제79화 육사졸업생들|장창국|생도1기의 교육

    13대1이라는 높은 경쟁을 뚫고 2년제 육사에 들어간 생도1기, 즉 10기생들은 입교한지 l주일이 채못되어 학교측으로부터 『수업연한을 2년에서 1년으로 수정하게 됐다』는 말을 전해

    중앙일보

    1983.06.14 00:00

  • (3719)제79화 육사졸업생들(172)

    9기생들은 태능본교에 일반병과 후보생 3개 중대와 공덕리분교 (현서울대공대자리)에 특과병과 후보생 1개 중대로 나눠 교육을 받았다. 공덕리분교에서 교육을 받은 특과병과는 공병·측지

    중앙일보

    1983.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