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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文혼밥? '오바마 쌀국수'랑 비슷…현지 국민과 유대 목적"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7년 12월 14일 방중 기간 중국 베이징 조어대 인근 한 현지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아침 메뉴인 만두(샤오롱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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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중국·베트남에 이어 평양까지, 문 대통령 식당외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상회담차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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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베트남서도 ‘서민외교’…이번엔 3800원짜리 쌀국수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국인 베트남에서도 서민외교를 선보였다. 24일 베트남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 3대 쌀국수집 중의 하나인 포10리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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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안 꺼내도 택시비가··· 中 모바일 결제 체험기
━ [르포]문재인 대통령 감탄한 ‘무현금 도시 베이징’ 체험기 무현금 도시 베이징 체험에 도전한 지난해 12월 30일 하루는 공유 자전거로 시작했다. 집 앞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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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청와대 참모들 ‘문비어천가’ 중단해야…대통령 걱정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3선의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혼밥 외교에 대해 ‘13억 중국 국민과 함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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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훈의 시시각각] 국빈의 ‘혼밥’과 구겨진 체면
고대훈 논설위원 한국인은 체면을 따진다. 몸(體)과 얼굴(面)을 합친 체면은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이다. 체면 안에는 인격, 능력, 권위 등이 담겨 있다.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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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 대통령 혼밥 굴욕, 외교 라인 책임져야”
[사진 SBS,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준석 바른정당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측 인사와 식사 자리를 갖지 않았다는 기사에 “이 정도 굴욕이면 외교·안보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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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스킨십외교···中서민식당 깜짝 조찬, 메뉴는 유타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숙소인 조어대(釣魚臺ㆍ댜오위타이) 인근 서민 식당에서 조찬을 하며 베이징 시민들을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