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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77] 공지영 관상, 김부선을 옹호한 이유 있다
공지영은 양상이다. 평소엔 온순하지만 불의라고 생각되면 뿔로 들이받는다. 세상에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들이 많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인지도를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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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76] 민갑룡 경찰청장은 하늘의 제왕·철갑 두른 매상
민갑룡 경찰청장은 명석하고 집념이 강한 매상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1대 치안총수로 취임했다. 경찰대 4기다. 강신명(2기) 이후 두 번째 경찰대 출신 총수다. 쟁쟁한 선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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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75] 카카오 김범수, 네이버 이해진 관상의 비밀
한국 IT분야에는 고수들이 많다. 소개하고 싶은 좋은 관상을 지닌 인재들이 수두룩하다. 한국의 미래가 밝음을 알 수 있다. 특히 IT 종사자들 속에 빛나는 별들이 포진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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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74] 오야붕·포청천···별명 많은 문희상, '이 것' 조심해야
━ [백재권의 관상·풍수74] 터프한 하마, 자상한 너구리 前·現 국회의장 관상 문희상 국회의장은 하마상, 정세균 前국회의장은 너구리상이다. [사진 백재권]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