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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난 뛰었다, 난 굶었다.
사무직 여성 장미영(28)씨와 최희진(29)씨. 대학을 마친 뒤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하루종일 앉아 일한 탓에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약 1년간 다이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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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난 뛰었다 ^ ^ 난 굶었다 ㅠ ㅠ
▶ 다이어트의 궁극 목표는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드는 것. 그러려면 운동이 필수다. 사진의 주인공 최희진씨가 바로 그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몸에 지방이 얼마나 있는지 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