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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수해현장 르포|토사더미… 흔적 잃은 한 마을 1백70호|단양 수해현장=김재봉·조원환·이을윤 기자>
탁류에 휘말려 고립됐던 단양군 일대에 대한 집중적인 구호가 지난 26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나 남한강 물길이 할퀸 상처는 좀처럼 아물지 않는다. 현지 주민들에 의하면 지난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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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로 친 13명…진짜는 1명
11일 열린 4월의 청와대 국무회의(매월 첫 금요일)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밤 10시까지 가장 긴 회의를 했다. 회의는「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등 구주지역 몇 나라의 농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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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주교 구제회
인류를 빈곤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1943년 미국내 천주교인들이 창립한 천주교 구제회(NCWC)는 194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매년 2만여가구의 빈민을 상대로 구호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