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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질환의 진단에 사용하는 방사성 의약품인 무담체 「플루오린」-18의 생산이 최근 국내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김유선 박사(기초과학담당·부소장)와 김재록 박사(방사유
중앙일보
1976.03.11 00:00
2024.06.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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