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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국적군’ 밤길 지키는 호남다문화 1번지

    ‘다국적군’ 밤길 지키는 호남다문화 1번지

    대불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이 16일 저녁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 4월 모범 외국인 19명을 모아 출범한 자율방범대

    중앙일보

    2012.07.18 01:37

  • 영세민에 온정의 손길

    ○…장위2동 장일상호신용금고는 7일 하월곡1동 등 9개동의 영세민1백34가구에 라면1상자·쌀10㎏씌, 청소원 23명에게 방한화 1켤레와 양말 3켤레씩, 방범대원 19명에게 쇠고기2

    중앙일보

    1986.02.08 00:00

  • 서울고법 운전사들 집단행패

    9일하오5시20분쯤 서울 상계1동 산44 수락산 유원지 입구에서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가던 서믐고등법원 운전기사 황선규씨 (51·차고실장)등 19명이 길가던 가정주부를 희롱하다 주민

    중앙일보

    1985.10.10 00:00

  • 서울역에 시한폭탄장치.협박전화

    13일 0시쯤 서울역장실에 『서울역근처에 시한폭탄이장치돼있다』 는 전화가 걸려와 한밤중 열차운행이 20분간 정지되고 일대 수색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전화를 받은 안내원 이

    중앙일보

    1985.05.13 00:00

  • 「음지」서도 묵묵히 헌신

    중앙일보사와 내무부가 제정한 청백봉사상 올해(6회) 본상 수상자 13명의 면모를 소개한다. 「동네 머슴」 「무뚝뚜기」 등 이들 영광의 수상자에게 붙여진 별명이 말해주듯 이들은 그늘

    중앙일보

    1982.11.13 00:00

  • 방범원 공상입으면 경찰병원 무료진료|치안본부지시

    방범대원들이 근무중 공상을 입었을경우 경찰병원에서 무료진로를 받을수있게 됐다. 치안본부는 19일 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방범대원이 순찰·잠복·단속근무 및 범인체포때

    중앙일보

    1980.06.19 00:00

  • 우리 생명·우리 재산 "스스로 지키자"

    「아파트」주민들의 방범의식에 비상이 걸렸다. 경비원과 현관 자물쇠만을 지나치게 믿고 「프라이버시」의 완전보장을 자랑하던 「아파트」입주자들은 최근 20여일 사이에 서울 두 곳의 「아

    중앙일보

    1978.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