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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코치와 선수로 만난 ‘4등’ 박해준&유재상
[사진 정경애(STUDIO 706)]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영화에서는 매를 드는 엄한 코치와 그 때문에 좋아하는 수영을 그만둘까 고민 중인 어린 선수를 연기했는데,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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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요염 여고1년생 탤런트 김소연
「가뭄속의 단비」. 여고1년생 탤런트 김소연(16.일산동고교)을 방송가에선 이렇게 부른다.청순함과 요염함을 함께 갖춘 새얼굴이 없어 허덕이던제작진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존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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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남자』서 반항아역 탤런트 최민수씨
연출자 요구대로 탄력있는 연기를 보여줄 때 연기자로서의 「타고난 감성」을 지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주말연속극 치고는 색다른 영상미와 진행으로 최근 호평을 받은 MBC-TV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