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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희망의 단계(2) 전화

    「득율풍」이라는 좀 괴상한 이름으로 전화기가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것은 1893년. 그로부터 9년 후인 1902년 3월 20일 한성과 인천사이에 공중(일반)용 전화가 개통되고

    중앙일보

    1967.03.18 00:00

  • 주월 국군에 신형소총

    【워싱턴9일AP급전동화】 미국은 한국정부에 주월 한국군을 M16자동소총에 버금가는 고성능자동소총으로 장비시킬 것을 확약했다고 미국관리들이 9일 밝혔다. 이들은 이 문제가 앞으로 2

    중앙일보

    1967.03.10 00:00

  • 한국서 비상한 관심

    【워싱턴6일동양】미국이 2만3백정의 신형 소총을 「싱가포르」에 판매하기로 한 사실은 주월 한국군을 비롯한 국군의 현대화가 시급한 한국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무성 대변인은

    중앙일보

    1967.03.07 00:00

  • 대한민국은 82국|앉아서「다이얼」돌려 세계와 통화 자동화구체화 68년부터 개통

    세계 전화 자동화계획에 따른 한국의 국번호가 82국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이 국번호는 지난 9월 호주「멜버른」에서 열린 전신전화자문위 및 국제무선자문위 태평양지구회의에서 논의, 최

    중앙일보

    1966.12.13 00:00

  • ◆ 13개 사단, 18만 명 확보 ◆「바툴」107형30기, HU-IB중형70기로 된 「헬리콥터」단을 편성. 공·지기 동력을 향상 ◆60형 장갑차 3개 부대(290량)증강 ◆지대공

    중앙일보

    1966.08.15 00:00

  • 내년까진 반자동

    체신부는 한·일간 신간선 l백 20회선을 오는 67년 연말까지 완성할 것을 지난 1월 28일 일본측과 합의했다. 이 계획이 완성됨에 따라 서울∼동경사이는 「다이얼링」 호출방법에 의

    중앙일보

    1966.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