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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38·끝]
이번 주를 끝으로 박희영,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이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회는 박희영의 클래식 스윙과 안나 로손의 스택 앤드 틸트(Stack&Tilt) 스윙에 대한 총정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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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그린 주변의 지형이 항상 평평하다면 어프로치가 훨씬 쉬울 것이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러프나 맨땅 등의 지형에서 어프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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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라운드를 하다 보면 벙커 속 모래에 공이 파묻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벙커에서 탈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벙커샷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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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벙커샷은 만만치 않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딱딱한 모래에서 벙커샷을 하는 방법. 박희영 로프트 큰 클럽 택하고 그립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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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벙커샷 거리 조절
박희영 어프로치 두배 크기로 상체만 이용 스윙해야 핀까지의 거리가 짧다면 오픈 스탠스를 취한 뒤 클럽 페이스를 열고 피니시 동작을 높게 해주는 것이 좋다. [JNA제공] ▶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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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펀치샷
맞바람이 거세게 분다면 골퍼들은 당황한다. 강풍에 공이 밀리면서 샷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면에 낮게 깔리는 펀치샷을 구사하면 거리 손해를 만회할 수 있다. 박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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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러프에서의 아이언 샷
라운드를 하다 보면 러프를 피해 갈 수 없다. 페어웨이로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질긴 풀섶에 공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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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높은 탄도의 샷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어려워하는 샷 거리는 30~40야드다. 더군다나 짧은 거리에서 핀이 그린 앞쪽에 꽂혀 있게 되면 볼을 깃대 근처에 곧바로 세우기란 쉽지 않다. 볼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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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2]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의 샷은 쉽지 않다. 경사지에서 무리하게 샷을 하려다 OB를 내는 경우가 흔하다.공이 발보다 높거나 낮은 경사지에서는 어떻게 샷을 하면 될까. LPGA투어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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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골프가 평지에서만 하는 운동이라면 무척 쉬울 거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평평한 연습장과는 달리 오르막, 내리막 지형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될까. 박희영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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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헤드업 방지법
헤드업은 초보 골퍼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헤드업을 하면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없고, 슬라이스를 내기 쉽다. LPGA투어의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헤드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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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원활한 체중 이동
샷을 할 때마다 하체가 흔들리는 골퍼들이 종종 있다. 하체는 콤파스의 축과 같아서 다리가 흔들리면 원활한 샷을 하기 어렵다. LPGA투어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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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스웨이(sway) 방
스웨이(sway)는 백스윙 시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머리와 몸도 함께 움직이는 나쁜 습관을 말한다. 스웨이가 심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기대할 수 없다. 스웨이를 방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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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페어웨이 벙커샷
벙커는 ‘함정’이라는 뜻에서 트랩(trap)이라고도 불린다. 벙커에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는 뜻인데 요령만 알면 벙커 탈출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LPGA투어의 박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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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볼 탄도가 지나치게
탄도가 지나치게 높은 탓에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남들처럼 적절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볼의 탄도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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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강풍이 부는 날씨엔 볼의 탄도를 조절하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박희영와 안나 로손이 말하는 하이샷과 로샷 구사 방법. 박희영 뒷바람 불 때 비거리 늘리려면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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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드로와 페이드
똑바로만 날아가는 공은 없다. 때로는 왼쪽으로, 때로는 오른쪽으로 휘기도 한다. 코스에 따라 좌우로 휘는 구질을 구사할 수 있다면 스코어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박희영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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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아이언샷의 기본
LPGA투어의 톱스타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진행하는 프라이빗 레슨 여섯 번째 코너. 이번 주엔 그린을 공략하는 무기인 아이언샷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나 로손 클럽 길든 짧든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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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비거리 늘리기
박희영입니다. 이번 주에 열리고 있는 KIA클래식은 올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첫 번째 LPGA투어 대회입니다. 제가 이 레슨을 촬영했던 캘리포니아주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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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폴로 스루와 피니시
지난주까지 어드레스와 백스윙, 임팩트에 이르는 과정까지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동작들이 볼을 맞히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면 이번 주는 볼을 맞힌 이후의 동작, 즉 폴로 스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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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다운스윙과 임팩트
다운스윙과 임팩트는 한 가지 동작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운스윙이 좋지 않으면 임팩트도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난주 백스윙에 이어 이번 주에는 다운스윙과 임팩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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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백스윙
백스윙은 샷의 출발점. 백스윙이 잘못되면 다운스윙도, 임팩트도 엉망이 되고 만다.그런데 박희영과 안나 로손은 백스윙 방법부터 분명히 다르다. 두 선수의 백스윙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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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셋업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골프 잘하는 법 첫 번째 순서. 두 선수는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셋업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박희영 클럽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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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두 미녀 한마디 “쉽게 치세요”
아름다운 스윙을 구사하는 박희영(오른쪽)과 미녀 골퍼 안나 로손이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키를 맞추기위해 뒤꿈치를 살짝 들어올린 박희영의 모습이 귀엽다. 작은 사진은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