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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좀비"라던 김세연 공관위 투입…친박 "학살 뻔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세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의 물리적인 해체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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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 완료…불출마 김세연 포함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은 22일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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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황교안이 맥주 사면, 치킨은 우리가…황유동맹 결성”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21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설 전 회동에서 맥주를 산다면 우리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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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독자노선 탓일까…황교안-유승민 협의체 전격 구성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20일 통합을 위한 ‘당대당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가 “협의체 구성에 대해 동의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자 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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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통합 혁통위 출범…박형준 “안철수까지 포함이 목표”
박형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추진하는 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9일 덜커덩거리며 출범했다. 위원장은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인 박형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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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혁통위' 출범, 위원장 박형준…"안철수까지 참여해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추진하는 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9일 출범했다. 위원장은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맡는다.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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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靑출신 총선行, 바보들의 행진·무능 계속, 심판될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은 7일 청와대 참모 출신들의 대거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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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김태호, 고향에서 부활할까...내년 경남 총선 판도는?
2018년 5월 당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경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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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동료 전투력 떨어뜨린다" 낮조 쫓겨난 한국당 코골이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밤샘 농성을 마친 후 아침식사로 김밥을 먹고 있다.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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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황교안 병상 호소문 대독···당내선 "대변인 놔두고 왜"
배현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26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황교안 대표의 대국민 호소문을 대독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필리버스터가 자동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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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또 입원…보수통합 어디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해 무기한 농성을 벌인지 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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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초강경 모드'에 한국당 내 ‘자성론’…"검사동일체같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시민들이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마치 검사동일체 조직처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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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임승차 탄핵잔당 공천배제 운운? 보수 통합도 못하면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나는 공천에 목매 말문 닫는 비겁한 부류가 아니다. 마음대로 해보라”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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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김문수,고성국 등…한국당 총선 칼자루 누가 쥐나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 첫회의가 18일 오전 열렸다. 사진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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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50% 물갈이" 예고···공천 칼자루 쥘 인물도 '황심'?'
자유한국당은 16일 내년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공천 칼을 누구에게 맡길지를 논의한다. 총선이 5개월여 남은 가운데, 본격적인 공천 레이스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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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선’ 원내사령탑, 황교안 압박 “동료간 목치는게 합리적인가”
황교안 대표의 단식을 전후해 ‘물갈이론’이 득세했던 자유한국당에서 이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심재철(5선) 원내대표, 김재원(3선) 정책위의장 등 ‘합계 8선’의 중진 원내사령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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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청와대 사랑채 앞 ‘몽골 텐트’ 14일만에 자진철거
9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자유한국당의 '몽골식 텐트'가 14일만에 자진 철거됐다. 이병준 기자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자유한국당의 ‘몽골식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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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독해졌다는데···"한국당 읍참마속? 소참세연이더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지피는데 타오르질 않는다….” 요즘 자유한국당의 ‘쇄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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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폭풍…김태흠 "초등교만 나와도 안다, 황교안 월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전날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임기 연장을 하지 않게 된 가운데, 4일 당내에선 반발이 쏟아지면서 여진이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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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인데 '선거 베테랑'···'진황' 박완수 사무총장 무서운 까닭
“읍참마속”을 선언하며 2일 출발한 ‘황교안 2기’ 체제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박완수 의원에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전례 없는 초선 사무총장 임명이 “3선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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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묻겠다"는 나경원…황교안 "임기 끝났다" 불신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0일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 20대 국회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를 두고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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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재신임 의총" 3시간 만에 황교안 "임기 연장 없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청와대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년간의 임기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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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황교안 쇄신안에 "친박 체제…이러다가 당 망하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중앙포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가 단행한 한국당 주요 당직자 인선에 대해 "쇄신이 아닌 쇄악이다"라고 비판했다. 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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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읍참마속”…당직자 일괄 사표, 새 총장에 박완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단식 종료(지난달 28일) 나흘 만인 2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주재로 당무에 공식 복귀했다. “국민의 명령을 받아 단식에 들어갔고,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