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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두번째 5.18영화 출연료 거절 "반성않는 자들에 분노"
12일 개봉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5·18 가해자들에 대한 복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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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인사성과 공손함을 보여주는 장면
[사진 이하 KBS 캡처]배우 박보검의 공손한 ‘90도’ 인사가 화제다. 지난 31일 진행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MC 전현무와 박보검, 김지원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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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22살 연하인 강소라와의 호흡도 "문제 없다"
[사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캡처]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순조롭게 출발한 가운데, 주연 박신양이 언급한 강소라와의 호흡도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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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박신양 강소라 첫 호흡 “아직도 실감 안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박신양 강소라‘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 강소라가 호흡을 맞춘다23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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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PD "자기소개 한 번 더..변화된 멤버 있다"
'배우학교' 두번째 합숙 모습이 방송된다. tvN '배우학교'가 박신양의 연기 신념과 연기가 배우고 싶은 7인의 의미있는 에피소드로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백승룡PD가 "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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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1] 히트영화 주인공들 가상방담
언제나 그랬듯 세밑 세상은 들떠 있다. 어지러운 한해였다. 언제쯤 마음 편히 한해를 떠나 보내려나. 그래도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영화계 인사들이다. 어느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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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1] 히트영화 주인공들 가상방담
언제나 그랬듯 세밑 세상은 들떠 있다. 어지러운 한해였다. 언제쯤 마음 편히 한해를 떠나 보내려나. 그래도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영화계 인사들이다. 어느 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