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제계 인사] 한국통신

    ◇ 한국통신 ▶ 기획조정실 사업지원단 정책협력팀장 이영남▶ 〃" 남북협력팀장 전민주▶재무실 회계팀장 김덕겸▶〃 민영화추진단 제휴추진팀장 서정수▶인력관리실 노사협력팀장 송원중▶마케팅

    중앙일보

    2001.02.06 18:14

  • [부음] 이세헌 전 진영건설 대표 별세 外

    ▶이세헌씨 (전 진영건설 대표) 별세, 이인수 (한진투자증권 차장).춘봉 (한국오므론전장㈜ 대리).준석 (SK텔레콤 실장).준영씨 (쌍용정보통신㈜ 주임) 부친상 = 2일 오전 6시

    중앙일보

    1999.02.03 00:00

  • 조선대병원 박상학 정신과장 실직자대상 무료진료 시작

    "직장은 한 사람의 삶에 있어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실직했다고 모든 것을 잃은 양 자포자기하지 말고 넓게 그리고 멀리 보면 충분히 견디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실직자들을

    중앙일보

    1998.04.08 00:00

  • 충북대

    ◇충북대 ▶기획연구실 연구지원담당관 金河應▶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朴相學▶학생처 후생과장 金瀅植▶자연과학대학 행정실장 朴相用▶경영대학 행정실장 吳炳喆

    중앙일보

    1997.06.14 00:00

  • 교육비 지출 선진국 앞질러/국민가계연 4국 비교조사

    ◎20대 외식비는 미 이어 2위로/경조·잡비는 일의 5배나 많아 우리의 20대 젊은이들은 일본·독일(서독)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외식비를 쓴다. 또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듯 우리나라는

    중앙일보

    1992.08.26 00:00

  • 인주공단조성 무산될듯

    【아산=박상학기자】충남아산군인주면개발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해업체의 공단입주 여부를 놓고 주민 찬반투표를 23일 실시키로 했으나 개발위원들간의 내분으로 이를 번복, 투표를 실시하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욕탕 건물 지하다방에 불 목욕손님등 8명사망

    14일상오8시쯤 경기도광명시광명6동348의 38 4층건물(주인 윤충구·37) 지하 바우다방에서 불이나 이 건물 2, 3층 바우목욕탕에서 목욕하던 손님등 8명이 숨지고 15명이 중경

    중앙일보

    1983.12.14 00:00

  • 고대생 3명 구속

    서울 성북 경찰서는 16일 상오 고대학생「데모」를 주동한 혐의로 총 학생회장 김병수군 (29·심리학과4년), 고대 민주수호 투쟁위원 유정인군(23·철학과3년), 기흥진군(23·정

    중앙일보

    1971.05.17 00:00

  • 주먹구구 수사의 과학화를 위해 현장은 고발한다. ④

    총탄에도 지문이 있다-하면 이상하겠지만 총과 총탄엔 절대부동의 철칙이 있다. 같은 「카빈」총일지라고 탄환을 넣어 발사한 바로 「그 총기」에만 특유한 ① 격발침으로 인한 흔적 ② 추

    중앙일보

    1967.11.07 00:00

  • 「건널목의 인간애」

    오늘도 아침저녁 한시간씩 서울 굴레방다리 언저리엔 허수룩한 중년여인 한사람이 학교길의 어린이 손목을 잡아 길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년여인-그녀는 「건널목의 인간애

    중앙일보

    1967.09.22 00:00

  • 소파상 시상식|[길조심회]도 발족

    [건널목의 인간애] 고 이정엽(49)씨에 대한 제9회 소파상 시상식이 16일 상오10시 30분 국립 국악원 강당에서 미망인 노경규(44)여사와 장녀 성옥(11·창천 국민교4년)양,

    중앙일보

    1965.11.16 00:00

  • 제9회 소파상

    「건널목의 인간애」에 65년도 소파상이 주어진다. 새싹회 (회장 윤석중) 는29일 지난 l5일 낮 자기 몸을 던져.「지프」에 치이려는 어린이를 구해내고 대신 목숨을 잃은 고 이정엽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이은혜 길이 안 잊겠어요"|한아름 꽃다발도 눈물에 젖어…

    자기 목숨을 버려, 한 어린이의 생명을 건진 40대 남자의 신원이 이정엽(49)씨라고 밝혀진 20일 하오 5시반쯤 이씨의 무덤을 찾은 두 사람이 있었다. 이씨가 구해준 박상학(7·

    중앙일보

    1965.10.21 00:00

  • 건널목의「인간애」|그 이름은 이정엽씨

    자기목숨을 버려, 한 어린이의 생명을 건진 40대남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이름은 이정엽(49)씨-. 서울 서대문구북아현동209의29. 서울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는 북아현동 8통

    중앙일보

    196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