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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말하지만 구체적 정책엔 보수
‘2030 심포지엄’에서 토론하고 있는 발표자들. 왼쪽부터 김지현 미디어리서치 상무, 김흥주 원광대 교수, 강원택 서울대 교수, 박길성 청년정책연구원장, 김선혁 고려대 교수,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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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은 말한다, 이념? 내게 중요한 것은 현실
대한민국 20~30대는 정치적 선택을 할 때 진보·보수 같은 이념보다 ‘나의 현실적 문제 해결’이란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청년정책연구원이 밀워드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