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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바디프랜드 전 임원 ‘기술 중국 유출’ 혐의 수사
서울경찰청. 뉴스1 안마기기 제조사인 바디프랜드의 전직 임원이 핵심 기술 정보를 해외로 유출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바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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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머리 만지던 '압구정 가위손'…그는 왜 회사원 택했나
지난 2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 내 살롱 드 바디프랜드에서 전훈 뷰티 팀장이 회사 직원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 지난 2015년 여름.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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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와 바디프랜드 “럭셔리로 통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안마의자 론칭행사에 참석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오른쪽)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CMO. 바시 CMO가 앉은 안마의자가 두 회사가 함께 만든 LBF-7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