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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현씨 도일 20일 민단서 시화전
민단계 한글판 신문 「신세계」사 초청 시화전을 위해 시인 김선현씨가 18일 일본으로 떠났다. 이번 시화전은『조국의 산하』를 주제로 하여 「고향해변」, 「설악산 운무」등 16점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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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세의 교육문제|이제훈 특파원
『가장 절실한 것이 제2세 교육문제입니다. 앞으로 10년 후 교포회의가 우리 말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재일 거류민단 간부들은 가장 심각한 문젯점으로 제2세의 민족교
민단계 한글판 신문 「신세계」사 초청 시화전을 위해 시인 김선현씨가 18일 일본으로 떠났다. 이번 시화전은『조국의 산하』를 주제로 하여 「고향해변」, 「설악산 운무」등 16점이 동
『가장 절실한 것이 제2세 교육문제입니다. 앞으로 10년 후 교포회의가 우리 말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재일 거류민단 간부들은 가장 심각한 문젯점으로 제2세의 민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