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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with] 학원가 '강사 뚜' 정경숙씨의 커플 매니저 도전기
'학원 1번가'로 불리는 서울 강남 대치동. 그곳 수학 전문학원의 부원장인 정경숙(48)씨의 별명은 '강사 뚜'다. 혼기가 꽉 찬 학원 강사들의 짝짓기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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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겨레 수난사의 상징”/『태극기 연표』정리한 정경숙씨
◎희귀본 20여개 문헌 고증/만세 부르다 일경에 손목 잘린 사연도 일제치하를 중심으로 태극기의 수난사와 우리국기를 지켜나가려 했던 민족항쟁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태극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