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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들, 몽골·캄보디아 등 대규모 해외봉사 간다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이번 여름방학 동안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대만, 미얀마 등 5개국에 23개팀 379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외봉사대를 파견한다. 삼육대 전인교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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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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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지 찾아간 '코리아 인술'
▶ 삼성제일병원 한인권 박사 등 진료팀이 슈하리(32)의 아들 슈자리(3)를 진찰하고 있다. 1996년 여름 미얀마 국경지대에 살던 나이 담(30)은 죽음을 무릅쓰고 태국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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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사] 박영순 원장의 무료수술 온정 이야기
의술은 아름답다. 그것은 어두운 곳일 수록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한다. 환자를 위해 몸을 낮추고,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가꾸어가는 의사는 그래서 숭고하다. 상업화된 의료가 만연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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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사] 박영순 원장의 무료수술 온정 이야기
의술은 아름답다. 그것은 어두운 곳일 수록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한다. 환자를 위해 몸을 낮추고,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가꾸어가는 의사는 그래서 숭고하다. 상업화된 의료가 만연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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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박영순 열린의사회 미얀마의료봉사단장
미얀마 양곤병원서 무료진료 ◇ 朴永淳열린의사회 미얀마의료봉사단장 (윤호병원 안과원장) 은 주 (駐) 미얀마한국대사관과 교민 초청으로 11월1일부터 1주일동안 미얀마 양곤병원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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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얀마 농촌에 펼친 우리 대학생들의 봉사 손길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쵸』-. 까무잡잡한 피부의 베트남 어린이 10여명이 괴상한 소리를 지르는 한국대학생들과 율동을 같이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