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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선언에 축하 보낸 총리…불교국가 금기 깬 미스 부탄
부탄을 대표해 미스 유니버스에 처음 출전하는 타시 초덴(24)이 동성애 커뮤니티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타시 초덴 미스 부탄. AFP=연합뉴스 불교 신도가 많은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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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김인권, 망가질수록 살아나는 남자
꼭 원빈·현빈·송승헌이라야 ‘호감형’인가. 이 얼굴은 분명, 보기만 해도 괜히 웃음이 나는 진정한 호감형 아닌가. 배우 김인권(33) 말이다. ‘해운대’에서 숨막히게 내려 꽂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