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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칠 지운 코로나 반전…쌩얼로 미인대회 나간 英여성 사연
'쌩얼'로 미인대회에 참가한 영국의 엘르 셀린 [사진 BBC 캡처] 화장을 하지 않은 ‘쌩얼’ 상태로 미인대회에 참가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엘르 셀린(31)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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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영국’… 올해 최고 미인에 ‘레게 머리’ 흑인 선발
'미스 유니버스 영국'으로 선발된 디-앤 캔티시 로저스. [미스 유니버스 영국 홈페이지]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에서 영국을 대표할 미인에 최초로 흑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