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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이 속임수? 마법·초능력이 없다고 믿나요”

    “마술이 속임수? 마법·초능력이 없다고 믿나요”

    18세이던 1996년 한 대학 축제에서 데뷔한 마술사 최현우.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일을 계속해왔고 무대에 설 수 있을 때까지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중앙일보

    2021.11.22 00:03

  • 로또번호 6개 다 맞힌 마술사 최현우, 본인은 로또 안 산 이유

    로또번호 6개 다 맞힌 마술사 최현우, 본인은 로또 안 산 이유

    공식 데뷔 25년이 된 마술사 최현우. 다음 달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마술쇼 '더 브레인'을 선보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5년 넘게 마술을 한 인생은 어떤지 물었다. 16일

    중앙일보

    2021.11.21 13:58

  • 특집프로

    각 TV 방송사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이 안방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10여 가지의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BS TV는 초능력과 마술 특집이 볼만하다. 『초능력의 세

    중앙일보

    1992.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