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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토추사 회장등 "봉급 무기 반납"
[도쿄 교도〓연합]일본 유수의 무역회사인 이토추(伊藤忠)상사는 회장과 사장이 지난 15년간의 적자에 책임을 지고 7월부터 무기한으로 봉급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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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토추상사 회장, 적자책임에 "봉급 무기 반납"
[도쿄 교도〓연합]일본 유수의 무역회사인 이토추(伊藤忠)상사는 회장과 사장이 지난 15년간의 적자에 책임을 지고 7월부터 무기한으로 봉급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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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경협 서울총회 자유무역 촉진안 논의
◎20여국 요인·기업인 참석/22일부터 한·비·말련 정상포럼 계획 태평양 연안국의 정·재계 거물급 인사 7백여명이 서울로 몰려와 태평양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에 관한 포럼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