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닭 밀도살 정육점등 17개업소 적발

    서울시는 추석을 전후해 실시한 식육판매·제조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서 닭을 밀도살하는등 각종 규정을 위반한 17곳을 적발, 이중 5곳을 고발하고 나머지업소에 대해서는 허가취소·영업정

    중앙일보

    1991.09.27 00:00

  • 공구류, 불법수입 많다|공진청 단속서 드러나

    공업진흥청은 불법·불량수입상품의 유통시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품질검사를 받지않고 외국상품을 불법 수입한 8개 전문수익상과 미검사품을 판매한 1백13개 판매업소 등 1백2

    중앙일보

    1985.05.07 00:00

  • 불량공산품 여전히 많다

    아직도 많은 공산품들이 법에 규정된 사전검사를 받지않거나 품질표시없이 시중에 나와 팔리고있다. 공업진흥청은 지난 4월초 시·도와 합동으로 전국 주요도시지역에서 불량공산품에대한 일제

    중앙일보

    1985.05.03 00:00

  • 불량 물놀이용품 많다

    여름철을 맞아 검사기관의 검사도 받지 않은 믿을 수 없는 어린이 물놀이기구들이 큰 백화점과 쇼핑센터에서까지 팔리고 있는 것으로 공업진흥청의 단속결과 밝혀졌다. 공업진흥청은 지난 6

    중앙일보

    1984.07.10 00:00

  • 닭·개 밀도살 단속

    서울시는 13일부터 닭·개의 밀도살과 위생검사를 받지 않은 닭·개고기의 판매행위를 단속, 밀도살자는 고발하고 미검사품 판매업소는 영업허가를 취소키로 했다. 시는 금년부터 닭·개의

    중앙일보

    1976.01.13 00:00

  • 형광등·스위치·접속기 등 17개 품목

    불량전기용품이 판친다. 서울시경은 지난 1월22일부터 상공부, 한국 정밀기기 「센터」, 한국전기용품제조협회 등 3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일반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7개 전기용품에

    중앙일보

    1972.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