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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살인
13일 하오 9시쯤 삼대독자로 시골서 할머니(김분이·75)와 상경, 대학에서 공부하던 한양대학생 이강철(20·기공과 3년)군이 서울 성동구 모진동 184 무허가 술집(주인 안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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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인 절명|야경원에 뭇매 맞고
싸움을 말리다가 싸움이 붙어 휴가 나온 남상량(26·「해군 한국함대 51전대 소속)하사를 때려죽인 야경원 김세권(30·전농동 588의12) 손진오(34·상업·전농동336) 등 2명
13일 하오 9시쯤 삼대독자로 시골서 할머니(김분이·75)와 상경, 대학에서 공부하던 한양대학생 이강철(20·기공과 3년)군이 서울 성동구 모진동 184 무허가 술집(주인 안대은·
싸움을 말리다가 싸움이 붙어 휴가 나온 남상량(26·「해군 한국함대 51전대 소속)하사를 때려죽인 야경원 김세권(30·전농동 588의12) 손진오(34·상업·전농동336) 등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