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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장녀 다혜씨, 집팔고 靑 거주…野 "아빠찬스이자 관사테크"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지난해 말부터 1년 가까이 청와대 관저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8일 대선 유세 당시 딸 다혜씨의 영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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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또 문준용 저격 "첫 공고대로라면 예술지원 탈락"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연합뉴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예술인 지원금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13일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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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곽상도 또 붙었다, 이번엔 '시간강사 아빠찬스' 공방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습니다.”(8일 밤 문준용씨) “대통령 아들이라고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됩니다.”(9일 새벽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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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재반격 "내 집값, 文정부가 올려놓고 왜 내게 책임 묻나"
김남국(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곽상도(오른쪽) 미래통합당 의원.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구로 아파트를 팔아 2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곽상도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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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이 잠실에 집, 얼마 버셨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경기 안산단원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대구 중구남구) 미래통합당 의원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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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文아들 준용씨, 아파트 팔아 2억3000만원 시세차익"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아파트를 팔아 2억 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문준용씨. [사진 문준용] 곽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