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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전략사업 선정
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전략 기획강좌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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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육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3단계 무크선도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 2020년 2단계 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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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 키우는 '링크 3.0'…산학연 협력 수익 7배 늘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로비 벽에는 수많은 기업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단국대는 산학협력에 참여한 기업을 ‘가족회사’라고 부르며 명예의 전당에 이 회사들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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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교육부 '2021년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 묶음강좌' 선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케이무크) 운영사업’ 신규 묶음강좌에 추가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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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2021 전반기 석사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Global Human Resource Development: GHRD)의 인적자원개발학과, 글로벌물류학과에서 2021학년도 전반기 석사과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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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직격인터뷰] 대면 강의로 돌아가도 단순 지식 전달 벗어나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지난 24일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도 문을 닫지 않았던 중앙도서관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을 봐가며 2학기에는 대면-비대면 수업 재량권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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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단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선정
세종대학교 전경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교육부의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사업’에서 4개 강좌가 선정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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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교육부의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사업’에서 4개 강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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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전공하는 학생도 AI 활용능력 갖춘 인재로 키운다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학이 살아남으려면 단순한 지식 전달 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변선구 기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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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환갑 맞는 2031년엔 세계 10위권 대학 도약”
‘KAIST 2031 비전 선포식’이 20일 대전 구성동 KAIST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철 KAIST 총장(앞줄 오른쪽 8번째)과 정근모 전 과기처 장관(앞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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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비전 선포 “ 2031년까지 세계 10위권 대학 진입"
'KAIST 2031 비전 선포식'이 20일 대전 구성동 카이스트에서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과 서남표 전 총장 등 역대 총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홍콩 과기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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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교육 소식
━ 숭실대 ‘2017년 무크선도대학’ 숭실대가 ‘2017년 무크선도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무크선도대학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케이무크(K-M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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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교육 소식
━ 숭실대 ‘2017년 무크선도대학’ 숭실대가 ‘2017년 무크선도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무크선도대학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케이무크(K-M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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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교육부가 뽑은 2017년 무크선도대학에
숭실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17년 무크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3년 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무크선도대학은 신청대학 27개교 중 숭실대학교를 포함하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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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위기’에 갇힌 한국 대학
싱가포르 서쪽 끝 광활한 녹지대에 자리 잡은 난양공대(NTU)는 1991년 개교한 신생 대학이다. 하지만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는 지난해 세계 대학 평가에서 NTU를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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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영혼 없는 대학은 망하게 놔둬라
양영유논설위원빌 게이츠에게 응용수학을 가르쳤던 미국 하버드대 해리 루이스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하버드가 잃어버린 교육, 대학 교육의 미래는』의 저자인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