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 [홍태화가 고발한다]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윤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을 비판한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그래픽=차준홍 기자 지난달
-
WTO사무총장 '출사표' 유명희…日 언론 “공세 강화 우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인으로서는 3번째 도전이다. 이미 WTO 초대 사무차장을 지낸 헤수스 세아데 멕시
-
WTO 무역원활화협정 22일 발효…한국 기업 수출여건 개선 기대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간 통관업무를 신속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WTO 무역원활화협정(TFA)’이 22일 발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르완다와 오만, 차드, 요르
-
박 대통령 "보호무역주의는 국제경제 근간 흔들어"
박근혜 대통령이 5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국제경제 질서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며 자유무역체제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
-
25년 전 그때, '아시아 4龍' 어떻게 변했나?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해 “아시아 4룡은 더 이상 세계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사망선고였다. 대신 그는 ‘친디아(Chindia)’ 시대를 말했다.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