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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어린이를 돕자 성금 보내주신 분] 2월 21일

    ▶황연자 3백70만원▶노보노 디스크 제약㈜ 2백30만4천1백40원▶중앙일보 법률자문위원 일동 2백만원▶홍익가족 1백20만원▶이병훈(남양알로에 사장) 1백만원▶㈜대체동아라인 1백만원

    중앙일보

    2003.02.20 17:47

  • 무명 김종만 "매트의 돌풍"

    90북경아시안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유망종목인 남자유도 최경량급(60kg급) 최강자 다툼이 뜨겁다. 그동안 선두주자로 꼽히던 기대주 윤현(윤현·24·쌍용양회)이 19일 태릉에서 벌어

    중앙일보

    1990.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