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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빠진 독일전, 독일파 듀오가 메운다

    ‘기’ 빠진 독일전, 독일파 듀오가 메운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구자철(사진 아래)과 손흥민이 F조 조별리그 독일과 최종전에서 부상 중인 기성용의 공백을 메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둘은 독

    중앙일보

    2018.06.26 00:02

  • 기성용 목발, 박주호 절뚝...믹스트존은 전쟁터 같았다

    기성용 목발, 박주호 절뚝...믹스트존은 전쟁터 같았다

    축구대표팀 박주호가 23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24일

    중앙일보

    2018.06.24 16:42

  • 안정환, "선수들의 눈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안정환, "선수들의 눈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무릎을 꿇은 채 슬퍼하

    중앙일보

    2018.06.24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