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산천 리콜 요청
코레일이 국산 열차 ‘KTX-산천’ 제작사인 현대로템 측에 리콜을 요청했다. 최근 사고가 잇따라 코레일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자 KTX-산천의 제작사 측에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
"제작단계부터 위험 관리 운행 후 사고 한 건 없어"
4월 1일 한국에 '꿈의 고속철시대'가 열린다. 1992년 6월 첫 삽을 뜬 뒤 12년 만의 일이다. 개통을 앞두고 한국형 고속열차(KTX)를 만든 프랑스'알스톰 트랜스포트'의
코레일이 국산 열차 ‘KTX-산천’ 제작사인 현대로템 측에 리콜을 요청했다. 최근 사고가 잇따라 코레일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자 KTX-산천의 제작사 측에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4월 1일 한국에 '꿈의 고속철시대'가 열린다. 1992년 6월 첫 삽을 뜬 뒤 12년 만의 일이다. 개통을 앞두고 한국형 고속열차(KTX)를 만든 프랑스'알스톰 트랜스포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