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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커스' 온다…모란봉 곡예단 50명 올가을에
이르면 올 추석에 한자리에서 남과 북의 서커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춘서커스단 단장 겸 사단법인 한국곡예협회 박세환 (朴世煥.55) 이사장은 8일 "기본기와 연기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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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70주년 맞은 동춘곡예단 청주공연 성황 이뤄
“서커스는 사라져가지만 동춘곡예단은 영원합니다.” 올해로 창단70주년을 맞는 동춘곡예단(대표 朴世煥.54)의 청주공연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흥덕구신봉동네거리 형석아파트 앞 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