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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가뭄으로폐농 일가5명자살기

    [부산]5일새벽1시쯤 김해군장유면부곡리 정무렬씨(52)의 1가족 5명이생활고를 비관,자살을꾀해, 정씨와 2남 길동군(5)이 숨지고 정씨의 처와 큰아들, 큰딸은중태에빠졌다.

    중앙일보

    1968.08.05 00:00

  • 일가4명자살기

    17일하오3시쯤 한강백사장에서 서울 성동구 왕십리동 에사는 박전숙 (37)씨가 큰아들 윤치선 (10) 큰딸 인선 (17) 둘째딸 광자 (8)양등 3남매와 함께 극약을 먹고 집단자살

    중앙일보

    1966.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