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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에인 자선 공연 잇따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자선공연이 잇따라 세밑을 푸근하게 해주고 있다. 자선공연의 선두 주자는 오랫동안 유랑극단 무명배우로 시련을 겪고 이제는 연예 재벌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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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와 데니스 폭소담 발표회
「매드」와 「데니스」의 폭소담 발표회가 13일 하오6시 명동성당앞 서울YWCA대강당에서 열린다.「매드」(김병조)와 「데니스」(손철)는 자신들이 직접 연구한 조용히 웃을수 있는 방법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자선공연이 잇따라 세밑을 푸근하게 해주고 있다. 자선공연의 선두 주자는 오랫동안 유랑극단 무명배우로 시련을 겪고 이제는 연예 재벌이 된
「매드」와 「데니스」의 폭소담 발표회가 13일 하오6시 명동성당앞 서울YWCA대강당에서 열린다.「매드」(김병조)와 「데니스」(손철)는 자신들이 직접 연구한 조용히 웃을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