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북괴 교역|본사 동경특파원이 분석한 그 배경

    일본정부는 15일 북괴에 대한 5천만불 규모의 「플랜트」수출에 따른 3명의 북괴기술자 일본입국을 허가했다. 일본이 한국정부의 엄중한 항의를 예상하면서도 「입국허가」로 줄달음친 이면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서북항공편(1일 낮 12시35분착) ▲임충식 육군중장(육군참모차장)외 3명 동남아 군사시설시찰마치고 ▲이정임씨(대한양탄사장) 일본서 업무연락마치고 ▲김상문씨(동아출판사장) 일본서

    중앙일보

    1966.07.02 00:00

  • 각료회의장 안팎 「스냅」

    흰 제복을 입은 해병대군악대가 연주하는 「아리랑」과 「양산도」가락이 흥겹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14일 상오 9시 30분 이동원 외무장관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이 회의장에 입장한데 뒤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외상회의, 군사동맹엔 반대, 「커먼·마키트」도 반대. 「메이·퀸」의 영접받는 고급관광단이나 안되길. 정유공장 건설 희망자 6명이나, 「풍요한 사회」자랑도 할만, 그 양반들 밀린 빚

    중앙일보

    1966.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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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속·과열에 과욕의 5월은 하늘과 땅을 잇는 갖가지 행사로 막을 내린다. 오늘은 이화대학이 창립 80주년을 맞는 생일. 포교를 위한 일종의 신혼학교 시작한 이화학당이 세계에서 제일

    중앙일보

    1966.05.31 00:00

  • 흔들리는 「죽의 장막」|모택동 사망설 싸고 새 기상도

    죽의 장막에서 간간이 새어 나오던 모택동의 중태설은 지난 30일의 「알바니아」수상 「세후」중공방문 환영식과 1일의 「메이 데이」행사에도 모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자 드디어 사망설로

    중앙일보

    1966.05.05 00:00

  • 징기스칸의 32대 손|빠오공주 쟁탈 가족싸움

    지난 4월11일의「징기스칸」대제일을 며칠 앞두고「징기스칸」의 유일한 직계「가오·메이·회이」공주가 자취를 감춰 버리자 대북에 있는 몽고인들은 아연 긴장 ,회의를 열고 치안당국에 수사

    중앙일보

    1966.04.26 00:00

  • 각국의 출품작들

    ◇자유중국(극 3·비 2) ▲극영화=「산적」(천연색·1백10분) 감독·「판레이」 주연·「패팅흥」, 「장충」「아녀야란」(색·1백13분) 감·「리차」 주·「탕파오윤」, 「고샹팅」「아녀

    중앙일보

    1966.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