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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메이저리그 직행 실력인가,흥행용인가

    한양대 재학중 美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스카우트된 朴贊浩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결정됐다. 박찬호의 통역을 전속으로 맡고 있는 李동섭씨(31)는 31일『베로비치에서 라소다감독.

    중앙일보

    1994.04.01 00:00

  • 박찬호,對뉴욕 양키스 시범戰도 승리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美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황색특급」朴贊浩가 뉴욕 양키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메이저리그 직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직행할 경우 메이

    중앙일보

    1994.03.31 00:00

  • 박찬호 美메이저行 유력-다저스 감독 기량 충분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마이너리그냐,메이저리그냐」그 향방을 놓고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온 LA 다저스의 루키투수 朴贊浩의 메이저리그 직행이 거의 결정적이다. LA타

    중앙일보

    1994.03.26 00:00

  • 야구계 흥분시킨 「슈퍼거인」박동희

    ○…거물신인투수 박동희(박동희·롯데)가 최고시속 1백51km의 쾌속구를 뿌려대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하자 야구계 일각에서는 해태 선동렬(선동렬), 삼성 최동원(최동원)과 공의 속도

    중앙일보

    1990.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