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이 불쌍하게 생각하려해도 안불쌍해" 양모의 충격 발언
“‘아무리 불쌍하게 생각하려고 해도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화를 내서 음식을 씹으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학대로 숨진 정인양 양부모의 살인 혐의 재판에
-
정인이 멍이 몽고반점인줄...경찰청장 "보호자 말 너무 믿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1.7 오종택 기자 김창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