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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앞장서 “일자리 맹글자”
경북도로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인건비를 지원받아 올해 11명을 신규 채용한 포스에코하우징의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공정식] 경북도가 올해 6만3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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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지방은 중앙의 변방이 아니다
‘신국토포럼’은 “지방을 너무도 모른다”는 자성에서 출발했습니다. 정부도, 언론도, 대학도, 문화도, 모든 게 중앙을 중심으로 움직였던 게 사실입니다. ‘균형발전’ ‘지방시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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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국가경쟁력] 도청 정문에도 ‘일자리’ 건배할 때도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라고 쓰인 대구시 북구 산격동의 경북도청 아치형 정문. 뒤편에는 ‘우리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도청 청사 건물에도 ‘새벽을 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