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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 보살핀 새뮤얼 무어, 백정들에겐 성자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새뮤얼 무어(왼쪽) 가족 사진. 미국 시카고의 매코믹신학교 출신인 새뮤얼 무어(1860∼1906:한국이름 모삼열)는 1882년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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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 보살핀 새뮤얼 무어, 백정들에겐 성자
새뮤얼 무어(왼쪽) 가족 사진. 관련기사 사람 위에 사람 없는 평등의 공간 백정들 아픔까지 보듬어 미국 시카고의 매코믹신학교 출신인 새뮤얼 무어(1860∼1906:한국이름 모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