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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정현, 수비에도 강점…조코비치와 경기 멋졌다”
로저 페더러. [사진 AFP=연합뉴스] 정현(세계랭킹 58위)과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가 “정현과의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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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늪 탈출 벼른다 … ‘배고픈 악어’ 조코비치
[사진 라코스테]“세상에는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두 명 있었다. 로저 페더러(36 )와 라파엘 나달(31 ). 그들은 일류였고 나는 이류 저 어딘가에 멈춰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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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 '페더러, 이번엔 …'
페르난도 곤살레스(칠레.세계랭킹 9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1위)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곤살레스는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