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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 가서 대마 흡연"...재벌가 3세 등 20명 무더기 적발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를 포함해 마약 혐의로 입건된 재벌가 3세 등 20명 중 17명을 재판에 넘기고 해외 도주한 3명을 지명수배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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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도로서 '클락션' 난동…차 창문깨고 체포, 주사기 발견
외제차를 타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18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고급 외제차를 타고 서울 시내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마약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