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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자르상 작품상에 '천사들이 꿈꾸는 삶'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상인 제24회 세자르상 시상식 (6일)에서 에릭 종카 감독의 '천사들이 꿈꾸는 삶' 이 작품상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바보들의 저녁식사' 의

    중앙일보

    1999.03.08 00:00

  • [칸영화제]황금종려상 '영원과 하루'

    제51회 칸영화제가 오랜만에 유럽영화들이 주요한 상을 휩쓴 가운데 25일 (한국시간) 막을 내렸다.대상인 황금종려상이 그리스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영원과 하루' 에 돌아간데 이

    중앙일보

    1998.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