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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고다이라에 뒤져 은메달
'빙속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2017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고다이라 나오(31·일본)에게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삿포로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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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이상화’ 무섭게 쫓는 두 여인 … 10일 강릉서 한·중·일 빙속 삼국지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쫓긴다. 어쩌면 추월당해 뒤쫓는 입장일지 모른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대는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와 중국의 위징(32)이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