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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군 계속 서진
【비엔티앤25일AP·AFP=본사 종합】「라오스」정부 군의 저항을 받지 않고 24일「무옹수이」를 점령한 월맹군은 부대 집결 등 전투 태세를 재정비, 왕도「루앙프라방」과「비엔티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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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사실상 양분|무옹수이 실함 위기
【비엔티앤24일UPI동양】월맹군은「라오스」의 전략 요충지 「자르」평원을 장악한데 이어 24일 아침 서남방으로 1백28km 떨어져 있는「무옹수이」의 점령 직전에 있다고 「라오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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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양분 기도
【비엔티앤23일AP급전동화】지난21일「자르」평원을 점령한 월맹군은 23일「라오스」정부군에 대한 공격을「자르」평원 밖으로까지 확대, 정부군의 가장 중요한 전략지점이며 T28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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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군작전을 주규|닉슨, 안보회의소집
【워싱턴24일로이터동화】「닉슨」 미국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와 특별 국방위회의를 소집, 최근의「라오스」사태를 긴급 협의하는 한편 전략요충「자르」평원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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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라오스왕도 습격
【비엔티앤12일 AP급전동화】월맹군으로 보이는 공산군 특공대 40여명이 12일 상오 2년만에 처음으로 「라오스」왕도 「루앙프라방」의 공항을 습격, 비행기 3대를 폭파하고 공항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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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에 압력
【브양트얀18일AP급전동화】지난5년여에 걸쳐 가장 큰 승리를 거둔 공산군은 18일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의기양양하게 왕도「루앙프라방」북쪽으로 진격했다. 한편 「라오스」정부군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