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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성추행 신고 도왔다가 ‘꽃뱀’ 몰린 여경…9개월 만에 복귀
후배 여경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도왔다가 다른 경찰서로 전출됐던 임희경(46) 경위가 기나긴 싸움 끝에 당초 근무했던 경찰서로 복귀했다. 임희경 경위가 1일 9일 경남지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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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경이 성희롱 후배 도와 준 뒤 '왕따' 당했다며 1인 시위
8일 경남 김해시의 한 경찰서 앞에서 현직 여경이 조직 내 성범죄, 부당한 갑질 타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김해의 한 현직 여자 경찰관이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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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교육 받고도 인격파탄… 스펙 위한 학습의 공허함 웅변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최근 우연찮게 두 편의 영화를 봤다. ‘베테랑’과 ‘사도’. 두 작품 모두 흥행돌풍을 일으켰고, 청춘스타 유아인이 주연이라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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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듣던대로…속 단단한 10년차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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