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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기업협회장 신성인씨
홍보대행사인 KPR의 신성인 대표가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8대 회장으로 10일 선출됐다. IPR의 이갑수 대표는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다음은 임원진. ▶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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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밸리의 두 얼굴
1,500여개의 벤처기업이 저마다 ‘성공’이라는 꿈을 꾸며 새벽녘까지 불을 밝히는 곳. 또 이들을 유혹하는 단란주점·룸살롱의 불빛으로 흥청거리는 곳. 희망과 불안, 생산과 소비의
홍보대행사인 KPR의 신성인 대표가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8대 회장으로 10일 선출됐다. IPR의 이갑수 대표는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다음은 임원진. ▶ 학술
1,500여개의 벤처기업이 저마다 ‘성공’이라는 꿈을 꾸며 새벽녘까지 불을 밝히는 곳. 또 이들을 유혹하는 단란주점·룸살롱의 불빛으로 흥청거리는 곳. 희망과 불안, 생산과 소비의